최종호 선생이 새로 마련한 보금자리.
산에 둘러 쌓여 있는데 앞에는 물이 흐르니
한마디로 산좋고 물좋은데 정자까지 좋구나!

저녁 식사와 함께 한잔 한 후, 
차 한잔과 이야기가 있는 거실.

           

받아랏 장풍~
무엇이 그리 좋은지?
참! 오랜만에 맛보는 바깥 바람이다.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그냥 폼 자체가
도사구만.

 

그래 잘 살아야지.
마음 부자, 돈 부자 되라구.

이제 마시고 자야겠다.

그런데 잠 잘려면서 커피를 마셔도 되는가?
아니 술인가??? 걍 마시자.